SBS 주말 오락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인 'X맨'이 100회 특집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X맨'은 지난 2003년 11월 '실제상황 토요일'을 통해 첫 방송이 나간 이후 지난해 10월 '일요일이 좋다'로 이동해 어느덧 100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특집 녹화에는 김종국, 이민우, 코요테의 김종민, 유리, 강정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시아준수 등 역대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한 코너인 '댄스 신고식'에선 가요계 최고의 춤꾼간의 댄스 맞대결이 펼쳐졌다. 특유의 카리스마로 파워풀하고 폭발적인 댄스를 선보이던 이민우가 갑자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시아준수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 세명의 춤꾼들은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는 후문.
이 밖에 '커플장사 만만세' 코너에서는 강호동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것을 비롯해 유재석이 래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역대 최고의 커플 전쟁이 펼쳐지기도 했다.
100회 특집 방송은 10월 2일과 9일 방송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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