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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70대 노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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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 10분쯤 구미시 고아읍 예강1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세들어 살던 김모(78·여) 씨가 질식해 숨지고 가재도구 등을 태워 5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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