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헌법안 국민투표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11 일 수도 바그다드와 탈 아파르에서 2건의 자살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 최소한 29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했다.
이날 폭발은 헌법안에 대한 수니파의 거센 반발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날 이라크정부 및 의회 지도자, 미국 관리들이 수니파와 회동을 준비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수니파 저항이 활발한 바그다드의 한 지역에서 일어난 자살 차량폭탄공격으로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앞서 한 소식통은 초기 보고에 근거해 사망자가 모두 25명이라고전했다. 지난 달 미군과 이라크군의 대대적인 저항세력 소탕작전이 펼쳐졌던 시리아 국경 부근 탈 아파르의 시장에서도 차량 폭발로 24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가 말했다.
미 관리들은 잘메이 칼릴자드 이라크 주재 미 대사가 헌법안에 대한 수니파의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시아파-수니파-쿠르드족 등 3개 종파와 마지막 회담을 가질계획이라고 말했다.
바그다드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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