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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만 골라 상습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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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경찰서는 12일 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진모(20·포항 구룡포읍), 이모(20)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진씨 등은 지난 6일 구룡포읍 박모 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200만 원을 훔치는 등 4차례에 걸쳐 9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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