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를 사용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국산 대형차에 비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자동차 전문 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가 2003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수입차 구매자 489명과 국산 대형차 구매자 858명을 대상으로 차를 사용하면서 겪은 스트레스를 조사한 결과, 100대당 평균 스트레스지수(SPH)는 수입차가 192로 국산 대형차(173)보다 높았다.
특히 불편, 불안, 분노, 손실 등 4개 항목 중 손실에 대한 스트레스 지수는 수입차(58.9)가 국산 대형차(40.0)보다 훨씬 높았다. 이는 수입차 소비자들이 예상 외의 고장으로 시간과 비용상의 손해가 많다고 느끼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마케팅인사이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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