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시민들 잇단 항의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콩 시민단체 회원들은 17일 도로를 점거하고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를 강행한 데 대해 항의했다.

홍콩의 친(親) 중국계 정당과 반일 시민단체에서 나온 시민 30여 명은 이날 일본 영사관으로 행진하며 '일본 군국주의 물러가라' 등의 반일 구호를 외쳤으며 일부는 고이즈미 총리의 사진을 짓밟고 일장기를 태우기도 했다.

시위에 참여한 친중국계 정당인 '홍콩 개선과 진보를 위한 민주연합'은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우리의 감정을 건드리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홍콩 주재 일본 영사관에 항의서한도 전달했다. 이날 베이징 일본 대사관 앞에서도 베이징 시민 30여 명이 "일본 제국주의 타도", "일본인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홍콩·베이징AFP교도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