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꿀사과와 영양 고추가 전국 으뜸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20~23일 서울 양재동 전시장에서 열린 제14회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대회에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청송사과(품종 미스마후지)'와 '영양고추(품종 영양맛고추)'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에 출품한 청송사과는 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회장 김수태) 명의의 '부사'이며 고추는 우일정(50·영양읍 화천리) 씨가 생산해 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회장 이병국) 명의로 출품한 것이다.
사과재배 농민 김보규(43·부동면)씨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사과 생산을 위해 꾸준하게 여름퇴비생산 및 토질개선을 추진했고, 선진기술도입 등 축적된 사과재배기술의 결과"라고 했다.
영양고추는 5년 연속 전국 으뜸농산물전시회에서 대상 및 최우상을 수상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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