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제왕인 금강소나무의 명맥 잇기 사업이 계속 된다.산림청과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수용 등으로 사용되는 특급 소나무인 금강소나무 육성을 위해 다음 달 11일 울진 서면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에서 묘목 1천111그루를 심기로 했다. 금강소나무 후계 숲 조성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 심는 소나무는 2년 전 소광리 숲에서 종자를 채취, 울진 근남에 있는 울진국유림관리사무소 양묘장에서 키운 묘목이다.
150년 후 전통건축 수리. 복원용으로 사용될 묘목 1천111그루는 11월 11일에 심었다는 상징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또 묘목장 한 귀퉁이에 소나무에 관한 자료, 각종 소나무 심포지엄 자료, 목조 건축, 문화재 목재 사용량과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 등에 관한 자료 일체를 담은 타임캡슐을 묻어 보관키로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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