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한국제품 수입보류 계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일부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 견적송장(PI) 접수를 거부했던 이란 정부가 이후 PI를 접수하고는 있지만 수입 승인은 여전히 해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주이란 우리대사관 보고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17, 18일 접수가 거부된 4건을 재접수한 것을 포함해 19일 이후 모두 26건의 PI를 접수했지만 아직까지 한 건도 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6건은 주로 전자제품이며, 철강과 플라스틱, 합성수지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란을 방문해 이날 오후 외교차관회담을 가진 이규형(李揆亨)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한국업체들이 PI를 거부당한 사례를 지적하고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는 지 문의했으나 메흐디 사파리 이란 외무차관은 "그런 조치가 취해졌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