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삭발 경주시장 '방폐장 관련 담화' 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상승 경주시장과 이종근 경주시의회 의장, 이진구 국책사업경주유치추진단 상임대표(시의원) 등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방폐장) 유치활동과 관련, 27일 오후 경주역 광장에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일부 지역의 지역감정 조장을 막고 공정성을 지키도록 정부에 촉구했다.

백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원전을 끌어안고 피해와 희생당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시킨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공정성을 지키고, 유언비어를 살포하고 불.탈법을 자행하는 집단과 배후세력을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라"고요구했다.

또 "월성원전 주변지역의 수많은 민원 해결이 미뤄지는 것은 주민투표때 반대표를 던지도록 해 특정지역으로 방폐장을 보내려는 저의가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담화문 발표후 백 시장과 이 의장, 이 상임대표는 삭발식을 갖고 황대원 경주상의 회장 등 국책사업경주유치추진단 공동대표 5명과 함께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