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일 성남지청에서 탈주한 항공사 여승무원 살해범 민병일(37)씨를 검거하는 데 공을 세운 성남 분당경찰서 강력1팀 조기도(52) 경사를 1계급 특진조치 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은 또 조 경사와 함께 민씨를 검거했던 같은 서 소속 최희주(42) 경사에 대해 표창하고 검거과정에서 이들 경찰관을 도운 시민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 조 경사는 민씨가 도주하자 3월 경찰서 유치장에 면회를 왔던 민씨의 친구에게 연락, 민씨와 약속을 하도록 유도해 민씨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허준영 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분당경찰서 강당에서 이들 검거 유공자에 대한 특진임용식 및 표창수여식을 갖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세계 군사력 5위·국방력 차고 넘쳐"…전작권 임기 내 환수 추진
국민 65% "개헌 논의?…李 대통령, '연임 안 한다' 먼저 밝혀야"
'5·18 소요 사태' 발제 논란에…국힘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
김민석, 대법원장에 "조희대 씨…퇴학시켜달라고 구걸하는 불량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