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4일 일선 경찰서에 내려보낸 검찰 직접수사(직수)사건 피의자 호송을 거부하라는 지침을 당분간 보류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청 최광식 차장은 이날 오후 기자 브리핑에서 "이 문제와 관련, 정부차원에서 다음달 초 관계기관이 조정안을 마련할 때까지 4일 하달한 (호송거부) 공문 시행을 보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 차장은 "검찰이 피의자를 호송할 준비가 안 된 상태라고 전해와 조정안이 마련될 때까지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선서에서는 경찰 지휘부의 방침을 이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