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호가 유럽의 벽을 처음 넘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분만에 터진 최진철(전북)의 선제 헤딩골과 후반 21분 이동국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드보카트호는 지난 10월 12일 이란과의 첫 평가전 승리 이후 스웨덴전(11월12일) 무승부에 이어 세번째 평가전에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꺾고 첫 유럽사냥에 성공하면서 3경기 연속 무패행진(2승1무)을 이어 나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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