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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업소 1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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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수능시험 후 청소년 탈선을 막기 위해 23일 밤 대구시내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남구의 모 호프집 업주(47)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등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한 업소 6곳, 금지된 시간에 청소년을 출입시킨 PC 게임방 3곳 등 모두 13곳의 법규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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