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 다이어트'란 브랜드로 기능성 쌀을 출시했다.'영주 다이어트'쌀은 지난 3월 상표등록과 포장디자인 개발을 마쳤으며 깜찰(흑찰), 날씬미(고아미2호), 백찰(동진찰) 등 부속상표 3개를 선정해 8월 특허청에 출원 의장등록을 마쳤다.
다이어트 쌀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의 기능성 쌀 등록 품종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등을 거쳐 가공 처리돼 1kg(깜찰), 3kg(날씬미, 백찰) 단위로 포장, 판매 중이다. 시는 이에 앞서 올해 품종·재배기술 보급 및 생산계획을 수립, 쌀 전업농 6농가와 흑찰·고아미2호·찹쌀 등 3개 품종을 계약재배, 60t의 쌀을 전량 수매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출시기념 행사로 25, 26일 서울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영주 물산전'에 참가, 홍보 전단지 3천 장을 배부하는 한편 내년 설맞이행사로 기차역·고속도로 나들목에서 500g단위 소포장쌀 3천여 개를 홍보용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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