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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화재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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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1시쯤 대구시 중구 남산 3동 한 원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박모(28·여) 씨가 불에 타 숨지고 원룸 내부와 복도 일부를 태워 1천9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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