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사과 후 네티즌 비난 강도 높아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적 책임 물어야", "석고대죄해야"

네티즌들이 4일 'PD수첩'의 취재윤리 위반 사실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MBC를 집중 성토하고 있다. 황우석 교수팀의 난자 의혹 보도 후 MBC에 불만을 표시해왔던 상당수 네티즌들은 이날 MBC의 사과 사실이 알려지자 오히려 비난의 수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MBC 홈페이지 등에는 MBC의 태도를 공격하는 글로 도배되고있다.

일부 흥분한 네티즌은 'PD수첩' 관련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인신공격적인 글을올리는 등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위험한 수위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에서는 1만6천여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MBC를 폐쇄시켜 달라"라는 청원에 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MBC 홈페이지의 이수범 씨가 "광고를 넣은 광고주에게 (항의)전화를 하자"고 주장하는 등 MBC 시청거부와 광고거부 운동도 함께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