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은 인터넷과 각종 지도간행물 등에 다르게 표기된 전국 주요 산의 정상 위치와 높이를 통일화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지리정보원은 이를 위해 '산높이 표기 세부기준'을 마련, 축척 5천분의 1 국가기본도를 기준으로 전국 주요 산의 정상위치와 높이를 내년말까지 정비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기로 했다.
지리정보원은 "그동안 산 높이의 표기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지도 관련 간행물을이용하는 등산객이나 관광객 등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최근에는 휴대용 GPS를쓰는 등산객이 많아짐으로써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리정보원은 이 작업이 완료되면 우리나라 산과 국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산 명칭, 위치, 높이, 유래 등을 담은 자료집을 발간, 배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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