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F-15K 도입식 및 명명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K-2 공군기지에서

공군은 12일 오후 대구 K-2 공군기지에서 차세대 전투기인 F-15K 도입 및 명명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력화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광웅 국방부장관과 유재건 국회 국방위원장, 김성일 공군참모총장, 조해녕 대구시장 등 군과 지역기관 단체장, 시민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군은 F-15K 운용 계획에 따라 현재 대구기지 등에서 운용하고 있는 F-4(팬텀기) 기종은 2011년까지 도태시킬 예정이다. F-15K는 지금까지 모두 6대가 한국에 도착했으며, 오는 2008년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40대가 실전 배치된다.

한편 이날 대구시 동구와 북구 등 주변 주민 600여 명은 기지 출입구 4곳에서 분산 시위를 갖고 신형 전투기의 배치가 주민들의 생존·환경권을 침해한다며 배치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