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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공포-멜로 영화 2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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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열심히 팬들 만날래요'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 톱스타 고소영이 '초특급 컴백'을 선언했다.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소영은 그간 항간에 무수히 떠돌던 소문들을 잠재우고, 내년 활동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충무로와 여의도 캐스팅 '0순위'로서 무수히 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고소영은 최근 영화 두편을 계약했으며, 내년 하반기에 진행될 편당 제작비가 2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영화 두편의 개런티는 각각 '4억여원+러닝개런티'로, 충무로에서 여배우로는 최고 대접을 받는 스타 파워를 과시했다.

2003년 영화 '이중간첩' 이후 연기 활동을 재개할 무대는 영화 '아파트'(감독 안병기, 제작 토일렛픽쳐스-영화세상). 공포영화계 미다스의 손인 안병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파트'는 탄탄한 시나리오 등에 힘입어 그간 해외유명필름마켓에서 선판매에 성공하는 등 화제를 만들어온 작품.

고소영은 차갑고 싸늘한 성격의 '세진' 역을 맡아 강렬한 매력을 과시한다. '두달여 전 안병기 감독이 지인들을 통해 같이 일해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네가 후회하지 않을 작품 만들어주겠다'고 자신하는 안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끌렸다'고 밝힌 고소영은 '그간 신인감독과 주로 작업을 해왔는데, 이번엔 모든 걸 믿고 맡기고 싶다.

감독의 넘치는 의욕과 자신감에 나도 전염된 상태'라며 밝게 웃었다. 한편, '아파트'에 이은 작품은 '주문을 걸어'(감독 전영갑, 제작 니들필름).

사주풀이에 목숨 거는 여자 주인공이 천생연분을 찾아가는 과정을 밝게 그릴 로맨틱 코미디다.

고소영은 ''아파트'에 이어 '주문을 걸어'의 촬영을 내년 3월에 바로 시작한다.

이어 가을에 드라마를 찍기 시작할 계획'이라면서 '2006년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뛸 각오인 만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전상희 기자 no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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