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전남 드래곤즈에 져 FA컵대회 4강 진출이 좌절됐다.
1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5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준준결승에서 대구FC는 오장은이 전반 23분 전남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지역에서 오른발 슛, 선취골을 뽑았으나 전반 27분과 후반 14분 전남 용병 네아가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며 1대2로 역전패했다.
포항 스틸러스도 최순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로 져 프로의 체면을 구겼고 수원 삼성도 김남일이 두 골을 작렬하며 맹활약했으나 승부차기 끝에 전북 현대에 덜미를 잡혔다.
올해 K2리그 챔피언 인천 한국철도도 같은 K2리그의 전통 강호 고양 국민은행을 2대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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