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의 명장 팻 라일리 감독이 마이애미 히트의 지휘봉을 다시 잡는다.
AP통신 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의 현 감독인 스탠 밴 건디가 '가족과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사임함에 따라 사장을 맡고 있는 라일리가 감독으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라일리는 지난 1995년부터 마이애미의 감독을 맡다가 2003년 당시 코치였던 건디에게 지휘봉을 물려주고 사장직에 전념해왔다.
라일리는 14일 시카고 불스와 원정 경기 때 코트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라일리는 NBA에서 21년간 통산 1천110승을 거둬 역대 감독 다승 순위에서 레니 윌킨스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그는 매직 존슨과 카림 압둘 자바가 전성기 때 LA레이커스 사령탑을 맡아 1982년과 1985년, 1987년, 1988년 NBA 정상에 올랐고 1991년부터 1995년까지는 뉴욕 닉스를 지휘하기도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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