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올해 수능시험에 환경관련 문제 출제가 작년보다 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의 경우 직접적으로 환경관련 내용을 묻는 문제가 20개에 그쳤으나 올해는25개로 5개(25%)나 늘었다.
환경 관련 문제는 사회탐구(14개)와 과학탐구(9개) 영역에서 주로 출제됐고, 지구온난화와 사막화 등의 국제적 환경현안이나 환경오염 등이 문제로 나왔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 관련 문제의 출제 비중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고교 환경교사용 지도서 등 환경교육 교재를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하는 등 학교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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