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스피드(MBC 무비즈 13일 밤 9시)= 데란 사라피안 감독, 나스타샤 킨스키·찰리 쉰 주연(1994년 작). 원제는 '터미널 밸로시티'로 FBI와 KGB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액션영화. 미국 아리조나 남부 소노란 사막에 러시아 인터플러그 항공사 소속 747기가 착륙하고 이를 목격한 전 KGB요원이 누군가에게 살해된다. 스카이다이빙 강사인 디치는 위험한 곡예를 즐기다 연방 항공국의 감사 대상이 된다.
⊙몽정기(수퍼액션 13일 밤 11시)= 정초신 감독, 이범수·김선아·노형욱 주연(2002년 작). 사춘기 소년들의 성적 통과의례를 코믹하면서 재치 있게 그린 성장 드라마. 남학생들의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 된 교생 역은 김선아가 맡아 웃음을 선사한다. 중학생 동현은 요즘 말 못할 고민에 빠져 있다. 소변이 나오는 곳으로만 알았던 은밀한 그곳이 다른 용도로 작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고민하던 동현은 친구인 석구·상민·영재·천수도 자신과 같은 기현상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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