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대형유통업체 국내 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이씨페니 인터넷몰 개설

미국의 대형유통 전문기업인 제이씨페니(JC Penney)가 한국에 진출한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피앤디그룹㈜은 13일 제이씨페니의 취급제품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앤디그룹은 최근 '피앤디-제이씨페니 아이씨㈜'를 자회사로 설립하고 각종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 중이며 먼저 내년 2월초 인터넷쇼핑몰(www.jcpenney.co.kr)을 연다는 계획 아래 현재 이 홈페이지를 시험 운영하고 있다.

피앤디그룹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에 정식 유통되지 않고 있는 해외 브랜드 정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경우보다 20~30% 싼 값에 내놓을 계획이다. 인터넷쇼핑몰 오픈에 이어 아울렛 매장 등을 통해 오프라인 영업을 확대해 나가고 홈쇼핑 채널과의 연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제이씨페니는 현재 미국 내에서 백화점 등 1천79개의 매장과 15만 명의 고용인력을 둔 유통업체로 모두 12만 개의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