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조달을 글로벌 소싱형태로 바꾸는 추세에 따라 지역 부품업체들이 기술력과 자본력으로 대응에 나서는 등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지역 기계부품 제조업체인 삼익LMS(주)(대표 진영환)는 14일 일본 스미토모(住友)그룹 계열의 (주)키리우(대표 나카가와 토시오)와 자본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본합작은 지난 10월 설립된 삼익LMS의 계열사인 삼익키리우㈜ (대표 김헌규)에 대한 자본합작으로 합작비율은 삼익LMS 65%, 키리우 35%이다. 이번에 합작하는 자본금은 20억 원이다.
삼익LMS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국제화시대에 걸맞은 기술력과 자본력을 갖추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불투명하다"면서 "이번 합작으로 브레이크 디스크 로터 관련 제품을 공동으로 생산, 판매함으로써 선진부품 설계기술 도입과 시장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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