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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멤버 또 폭력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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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운영권 문제로 시비

댄스그룹 DJ DOC의 멤버가 또다시 주먹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됐다.대구 중부경찰서는 최근 문을 연 대구 중구 삼덕동 한 클럽에서 DJ DOC의 멤버이자 이 클럽 운영자인 이하늘(34·본명 이근배) 씨가 동업자 정모(47) 씨와 지분 문제로 시비 끝에 정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16일 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씨가 '동업자인 정씨가 돈관리를 맡았는데 종업원들에게 월급을 제대로 안 줘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씨 외에도 DJ DOC 멤버들은 그동안 수 차례 주먹다짐으로 경찰서를 드나들기도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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