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 계단 하락한 23위로 올 한 해를 마감했다.
한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12월 여자축구 랭킹에서 지난 9월과 같은 1천748점을 얻었으나 순위에서는 한 계단 떨어진 23위를 기록했다.
세계 정상 독일은 2천234점으로 부동의 1위를 고수했고, 미국(2천184점)과 노르웨이(2천100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북한이 한 계단 오른 6위(1천999점)로 최강 자리를 지켰고, 중국(9위.1천950점)과 일본(11위.1천908점)이 순위 변동 없이 뒤를 이었다.
FIFA는 매월 랭킹을 매기는 남자축구와 달리 여자는 3월, 6월, 9월, 12월 등 일년에 네 차례만 산출해 발표한다.
지난 19일 발표된 남자 랭킹에서 한국은 석 달째 29위를 벗어나지 못한 채 올 한해를 끝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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