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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프로축구 서혁수, '최고 용병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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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서혁수(32.퀸즐랜드 로어)가 올 시즌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용병을 뽑는 팬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서혁수는 호주 현대A리그 공식 홈페이지(www.a-league.com.au)에서 진행 중인 '올 시즌 이적한 외국인 선수 중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26일 오전 현재 15%의 득표율로 후보 10명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K리그 전북 현대(1998-2003)와 성남 일화(2004)를 거쳐 올해 호주 A리그로 진출한 서혁수는 퀸즐랜드에서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이 치른 15경기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해 2골을 터트렸다.

12경기에 출전해 5골4도움을 올린 트리니다드토바고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요크(34.시드니FC)가 38%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달리고 있고, 14경기에 나서 5골2도움을 기록 중인 오스트리아 대표 출신의 오른쪽 미드필더 리카르트 키츠비흘러(31.멜버른 빅토리)가 2위(19%)에 올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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