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기묵 서울경찰청장 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기묵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지난달 15일 서울여의도 농민시위에 참가했다 숨진 전용철·홍덕표 씨 사망이 경찰의 과잉진압 때문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발표와 관련, 27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 청장은 "집회에 참가했던 농민들이 숨진 것과 관련해 시위 대응을 맡은 최고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많은 희생을 치른 이번 사태가 우리나라 시위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농민과 경찰,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이번 사태로 인권을 중시하는 참여정부에 상당한 부담을 안겨줘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청장의 사표는 행정자치부와 총리실 등을 거쳐 대통령이 수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