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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과학협력 등 과학기술국제화에 51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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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내년 '과학기술국제화사업 시행계획' 확정 공고

내년 한해 남북 과학기술교류협력과 국제공동연구, 국제화 기반 조성, 동북아 연구개발(R&D) 허브 기반 구축에 모두 51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해외 과학기술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연구개발사업의 생산성 향상과 과학기술 혁신역량 제고를 위해 이런 내용의 '06년도 과학기술국제화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28일 공고했다.

과기부는 우선 남북과학기술 교류협력사업에 모두 6억5천만 원을 투입, '남북과학기술실무협의회' 구성 및 가동에 대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기로 했다.

또 동북아 R&D허브 기반조성사업에 모두 295억 원을 들여 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 활동과 동북아 지역 과학기술협력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운영에 170억 원, 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지원체계 구축 20억 원, 신규 우수연구소 유치 30억 원, 공동연구센터 지원에 75억 원을 각각 집행키로 했다.

과기부는 또 해외 과학기술협력센터 운영에 53억9천만 원을 집행키로 하는 등 국제화기반 조성사업에 모두 115억9천500만 원을 투입, 양자간 또는 다자간 협력초기의 과학기술정책 조사, 협력가능 분야 발굴 및 공동연구 가능성 탐색 등 협력 및 교류기반 조성을 지원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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