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서문시장 현장조사…지원책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문시장 화재와 관련, 지역 각 정당이 현장조사 및 지원대책 마련에 나섰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대구시당 화재수습 대책본부'(본부장 김태일·시당 위원장)를 구성해 31일 현장에서 실태조사를 벌였다. 대책본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여당 차원에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중앙당 지도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에서도 지난 29일 밤 곽성문(대구 중·남구) 의원을 비롯한 대구시당 관계자들이 당 소속 정재원 중구청장 등과 함께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화재원인과 피해상황,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어 안택수 대구시당 위원장, 정갑윤 의원(재해대책위원장), 주호영 의원 등이 30일 오후 화재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대책수립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태파악 및 보상문제, 재건축 기간 동안 대체상가 마련, 재래시장 현대화시설지원자금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주노동당도 30일 성명을 내고, "하루아침에 생계수단을 잃고 절망에 빠진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화재원인 규명과 피해상인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