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작년 1차(2월1일~6월30일)에 이어 오는 6월30일까지 2차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신고를 접수한다.도는 1차 피해사례 접수결과 전국(2만3천 건)의 11%선인 2만2천 건이 접수돼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고 밝혔다.
강제동원 유형별로는 △노무자 1만5천879건(70.6%) △군인 4천13건(17.8%) △군속 2천553건(11.4%) △위안부 37건(0.2%) 등이었고 동원 지역별로는 일본, 중국 등 국외 동원이 2만271건으로 90%를 차지했다.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실무위원회는 이 가운데 1천600건은 심의를 끝내고 중앙진상규명위원회로 이송돼 국무총리실 산하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전기호)에서 강제동원 피해여부를 정밀 심의하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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