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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소식> 경주 문예회관 민간투자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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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 내(8천500평)에 1천300석의 대공연장과 350석 내외의 소공연장, 대·소전시실, 복지시설, 8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 조각광장, 분수대, 200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경주문예회관이 민간투자(BTL)방식으로 건립된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은 민간이 700억 원을 들여 건립한 후 경주시로 소유권을 이전, 지자체에 시설을 임대(평균 20년)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BTL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오는 16일 사업 설명회를 갖고 2월 말까지 우선협약대상자 선정 협약을 체결하고 6월쯤 기본·실시계획을 한 뒤 착공할 예정이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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