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 오후 경찰청장 발표…이택순씨 유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4일 오후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공석 중인 경찰청장 후보자를 내정, 경찰위원회 동의 절차를 밟은 후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경찰청장에는 이택순(李宅淳·54) 경기경찰청장이 유력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개최 예정인 인사추천회의 논의절차가 남았지만 이 청장의 경찰청장 기용이 유력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행시 18회 출신으로 종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형사과장, 경찰청 정보3과장, 인사교육과장, 경남경찰청장을 거쳐 참여정부 들어 청와대 치안비서관을 지냈다.

상대적으로 젊고 개혁적 성향으로 알려진 이 청장은 정책·기획 역량이 있는데다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감안할 때 흠결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차기 경찰청장 후보자를 내정한 후 곧바로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 청문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이달 말께 정식으로 임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차기 경찰청장 임명 후 내달 초 공석 중인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지방경찰청장 등 치안정감·치안감급 승진·전보 인사에 이어 경무관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어서 경찰 수뇌부 인사가 잇따를 전망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