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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 새 이름 '한국농촌공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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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 경북도본부(옛 농업기반공사·본부장 배명주)는 기획예산처의 공기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공사가 3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경북도본부는 공사 내 본부별 평가에서 3위, 포항지사는 지사별 평가에서 1위, 의성과 영덕지사는 공동 2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업기반공사에서 이름을 바꾼 한국농촌공사(KRC)는 5일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기업통합이미지(CI·사진) 선포식을 갖고 새롭게 출범했다.

배명주 경북도본부장은 "농업인으로 한정했던 고객의 범위를 농촌지역 거주자·도시민들까지 확장해 농산어촌 지역개발사업과 도농교류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다"며 "올해부터는 농가 경영회생지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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