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설 특별대출 3천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은 6일부터 2월 말까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모두 3천억 원 규모의 '설 특별대출'을 실시한다. 지역 중소기업 중에서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과 지역특화산업 기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 등에 우선 지원되는 이번 특별대출은 업체당 10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년이다. 대출금리도 산출금리에서 1%∼2.25%포인트까지 낮춘 우대금리를 적용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본부 신용조사 및 운전 자금 한도산출 등 대출절차를 대폭 간소화시켰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출은 본점의 승인을 받을 경우에는 10억 원 이상의 대출도 가능하고, 대출 만기가 도래하더라도 기한 갱신 또는 대환 취급이 가능해 기일 도래로 인한 상환자금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