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서문시장 피해상인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준학)는 6일부터 서문시장 화재사고대책 상황실에서 피해상인들에 대해 신규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피해상인들에게는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여신관련 수수료 면제 및 기존 대출자에 대한 특별기한연기 등 우대책을 실시한다. 신규 대출한도는 1인당 최고 3천만 원이며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발행한 신용보증서 보증금액 이내에서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사고피해대책본부에서 피해금액 확인서를 발급받아 농협중앙회 대구지점(254-1602) 대부계로 문의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