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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해안 항만공사 638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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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 동해안 부두항만 공사에 638억 원이 투입된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종숙)은 올해 638억 원을 들여 포항 영일만항 및 포항항, 울릉 사동항, 울진 후포항, 포항 구룡포항의 항만건설사업 및 유지보수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포항 영일만항 건설사업은 지난해 역무선부두 250m와 북방파제 3.1km를 준공한 데 이어 올해는 40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 오는 2009년 완공을 목표로 의현IC∼영일만항 배후도로와 준설토 투기장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일반항 건설사업으로는 울릉 사동항의 접안시설 520m와 포항신항의 호안부두 개축공사(280m), 포항신항 제2부두 개축공사(420m)를 올해 준공하고, 포항구항 어선부두(170m) 축조공사도 145억 원을 들여 올해 공사에 들어간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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