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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현장 체험·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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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개발공사 프로그램 마련

경북관광개발공사가 14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6회에 걸쳐 문화유산답사(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찾아서)를 마련한다.방학을 맞아 전국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적 탐방을 통한 문화재현장 체험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이틀 일정 중 첫날은 천마총·안압지·성덕대왕신종·엑스포공원·신라역사과학관·포석정을 둘러보고 둘째 날은 양동마을·최부잣집·월정교·탑곡마애조상군 등을 답사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날짜별로 130여 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희망자는 신라사람들(www.isilla.co.kr) 홈페이지나 경북관광개발공사(www.ktd.co.kr)를 통하면 된다.

경주·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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