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들을 돕고 빠른 복구를 위한 대구지역 시민들과 단체 등의 성금이 이어지고 매일신문사에도 서문시장 살리기운동에 동참하는 성금기탁이 계속되고 있다.
10일 본사에는 △대구 상인성당 179만1천680원 △경북 구미 도량성당 150만500원 △구미 인동성당 102만2천790원(이상 9일자) △대구 상동성당 145만6천480원 △대구대곡성당 106만 원 △대구지묘성당 90만700원 △대구 달성군 현풍성당 61만8천 원 △대구 상리성당 13만7천 원 △경북 군위성당이 15만 원을 서문시장 돕기에 기탁해왔다.
한편 대구소방본부도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1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관 1천500명이 모두 동참했다"며 "피해상인들의 화재증명원 업무를 서문시장내 대신파출소에서 대행하고 피해상품 팔아주기 운동에도 동참하는 등 앞으로도 피해상기 돕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12명 역시 11일 서문시장 피해상인 돕기 위한 성금 1천200만 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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