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리온스가 외곽슛 난조로 울산 모비스에 덜미를 잡혔다. 오리온스는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상대 용병 크리스 윌리엄스(31점-10리바운드-9어시스트-5스틸)를 막지 못해 85대90으로 패했다.
이로써 오리온스는 15승15패를 기록, 부산 KTF와 함께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19승11패를 기록, 원주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꺾은 원주 동부와 함께 공동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선두 삼성(20승11패)과 2위와의 승차는 반 경기로 좁혀졌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