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시 동구 부동 인근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와 헬기가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
대구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부산에서 서울방향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던 한 운전자가 "동구 부동 부근 산 뒤편으로 비행기가 사라진 뒤 연기가 올라온다"고 신고했다는 것. 이 때문에 소방차 20대와 구급차, 40여 명의 소방관이 주변을 수색하고 소방본부 헬기까지 출동시켜 샅샅이 뒤졌지만 결국 오인신고로 밝혀져 40분 만에 철수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비행기가 시야에서 사라진 후 인근 민가에서 올라오던 연기를 보고 오인한 것 같다"며"흔하지 않은 경우지만 차라리 오인신고라는 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