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철)은 12일 오후 6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300여 명의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연구방향 설정 및 신년교례회'(사진)를 개최했다.
서인원 기획조정실장은 "지역혁신 선도기관을 목표로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 연구결과의 체계적 전파에 노력하겠다"면서 "방폐장 유치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한 대구경북의 동반 발전방향 모색이 올해 주요한 연구과제"라고 말했다.
홍철 원장은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으로 구미 LCD 산업이 위기를 맞고, 대구도 덩달아 상당한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며 "대구-구미-경북이 지난 10년간 경제적, 정책적 협력을 펼쳤더라면 이 같은 사태가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고 반성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대구·경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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