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행기 추락" 신고에 헬기출동 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오후 대구시 동구 부동 인근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와 헬기가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

대구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부산에서 서울방향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던 한 운전자가 "동구 부동 부근 산 뒤편으로 비행기가 사라진 뒤 연기가 올라온다"고 신고했다는 것. 이 때문에 소방차 20대와 구급차, 40여 명의 소방관이 주변을 수색하고 소방본부 헬기까지 출동시켜 샅샅이 뒤졌지만 결국 오인신고로 밝혀져 40분 만에 철수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비행기가 시야에서 사라진 후 인근 민가에서 올라오던 연기를 보고 오인한 것 같다"며"흔하지 않은 경우지만 차라리 오인신고라는 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