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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투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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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전년보다 줄어들었다.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 외국인직접투자(FDI)는 28건, 3억2천만달러(신고기준)로 2004년 3억6천만 달러의 90%선에 그쳤다.

경북도는 이같은 감소 원인에 대해 외국기업들에 대한 국세 감면기간이 지난해부터 종전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된 데다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으로 수도권 선호현상이 나타난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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