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선관위, 강황 시의회 의장 수사의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영목 대구지법원장)는 16일 강황 대구시의회 의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혐의로 대구지검에 수사의뢰했다.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강 의장은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서구지역 한나라당 동협의회 간부 100여 명에게 김 선물세트(개당 1만8천 원 상당)와 참치 선물세트(1만9천 원 상당) 등을 돌렸으며, 지난해 2월 설에도 당원 약 20명에게 법주(7천 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모두 120여 명에게 1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대구시선관위는 지난해 7월 남구 모 식당에서 주민 15명에게 음식과 술 등 48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한나라당 당원 2명을 대구지검에 수사의뢰한 바 있다. 이자리에는 이신학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강 의장에 대해서는 지난달 금품을 제공받은 사람으로부터 제보를 받았으며, 이 구청장의 관련 여부도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