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지난해 수출 420억 달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4년보다 수출 13% 늘어

대구경북지역 업체들이 지난해 170억 달러가 넘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함으로써 우리나라 전체 무역흑자의 69%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05년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수출은 전년보다 13% 늘어난 420억6천100만 달러를, 수입은 5% 증가한 249억8천3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170억7천8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 246억6천400만 달러의 69%를 점유하는 비율이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유·무선통신기기와 기계·정밀기기, 철강·금속이 각각 16%, 57%, 21%씩 증가했고, 직물과 컴퓨터주변기기는 8%와 13%씩 오히려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16%)과 유럽(+22%)이 전체 수출을 주도한 가운데 캐나다(+33%), 중남미(+32%)로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