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래시장 등 40곳 안전점검

북구청은 28일까지 재래시장 및 대형 유통시설 40곳에 대해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북구 지역 내에 있는 재래시장 22곳과 백화점 1곳, 대형할인점 6곳, 무등록시장 11곳 등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예방 분야와 건축물 안전 관리분야로 나누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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