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젠 '영파라치'…불법 파일복제 신고 포상금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불법 파일 복제로 인해 영화 제작사와 수입-배급사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직접 불법 파일을 유포한 네티즌을 신고하면 포상을 받는 제도가 도입된다.

영화 포털사이트 시네티즌(www.cinetizen.com)과 법무법인 일송은 19일 불법파일 유포로 피해가 큰 영화 수입-제작사로부터 저작권 고소대행 업무를 위임받아 불법 파일을 유포시키는 네티즌을 신고하면 보상을 해주는 일명 '영파라치(영화+파파라치)'제도를 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상책으로는 신고 후 합의금이나 손해배상금 지급이 확정되면 영화 예매권 2장,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현금 등을 주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현재 6개 영화사가 위임했으며, 이 제도가 시행될 즈음에는 15개 회사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일송의 김재철 변호사는 '많은 네티즌들이 파일 복제가 불법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대기업과 포털 사이트들이 직-간접적으로 운영하거나 제휴된 사이트에서도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심각한 경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스포츠조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